[서울 강남구 ] [블링블링] 블링블링 스페셜 솔직후기 (좀 길어요) ㅎㅎ
조회 0
연구차 몽골로 1년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선 오로지 할 수 있는게 말타는 것 밖에 없다보니 귀국하자마자 생각나는 게 업소더군요..
암튼 집이 강남쪽이라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친구만나러 간다는 핑계로 집에서 빠져나와 사이트 검색부터 했습니다.
이리저리 살펴보니까 건마가 요새 핫한가봐요?
거기서 후기 괜찮은 곳을 이리저리 살펴보니 여러군데 나오더군요.
그냥 전 집근처에 제일 가까운 블링블링이란 가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일단 전 경험이 먼저기 때문에 어찌됐든 제가 맘에 안들더라도 일단 가보는 성격이라..
서론이 길어졌는데 일단 전화를 걸었는데 상당히 남자다운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런 실장님께 코스설명 부탁드리니 복무신조 열창하듯 말이 굉장히 빠르게 코스 설명을 들었고 잠시 멍때리고 있었습니다.
뭐가 제일 잘나가냐니까 6만원짜리와 10만원짜리가 제일 잘나간다고 하시더군요.
6만원으로 끊기엔 가오가 좀 없어보여서 일단 10만원으로 결제를 한다고 하니 주소를 문자로 찍어주셨습니다.
진짜 우리집 근처는 맞는데.. 길찾기가 좀 어려웠어요;
전화 자꾸 드려서 죄송해요 실장님. <- 이거 보실라나?..
암튼 가게에 입장을 했는데 진짜 실장님 얼굴보고 깜짝놀람..
와서 보시면 알거임.. 기존에 생각했던 실장님들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깔끔하시더라구요.
그렇게 10만원 결제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나오니 에이인가?? 애인인가? 하는 태국아가씨가 배꼽티를 입고 샤워실 앞에 서있더라구요.
아니 여자 얼굴만 봐도 설레는데 일단 가오상하니까 참고 가슴 쿵덕쿠덕거리며 들어갔어용.
샤워기만 닿아도 흥분이 되더라구요.. 정말 많이 참은듯..
업친데 덥친격으로 그 에이인가 애인인가 하는 그분.. 차라리 웃으셨으면 좋았을 건데 자기도 당황한듯 저를 쳐다보실 때 솔직히 조금 마음 상처받음.
그렇게 에이인가 애인인가 하는 아가씨가 뭔 이상한 언어인거 같긴한데 어떤 말씀을 하시면서 말을 하시기 시작하더라구요.
분명히 날 달래려거나 그러는 거 같았는데 뭔가 가르침 받는 기분도 들었어요.
제가 그 분 말을 못알아듣는 게 짜증도 나고 해서 저는 몽골어로 답해줬구요.
에이는 영어도 태국어도 아닌 알아듣지 못할 어떤 외계어로 지금나가면 줫되니까 그냥 여기 앉아있어라 이렇게 말하는 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몽골어로 고맙다고 했습니다.
서로 다른 언어지만 우린 뭔가 교감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무말 없이 시간이 남길래 에이랑 같이 샤워장 청소하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끝인줄 알았는데 아로마 마사지가 남았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엔 아이린을 만났습니다.
레드벨벳 아이린과 닮은 건 오로지 키작은 것 뿐인데 정말 목소리랑 은근 귀여움 애가.
그 있잖아요 목소리 들으면 간들간들하면서 괜히 나른해지는 목소리.
기분좋게 해주는 목소리.. 암튼 아이린이 그래요.
그렇다고 얼굴이 못생긴건 아닌데 제 스타일은 확실히 아니에요.
근데 이쁜쪽에 속해요.
아이린과 닮은 건 키인데 얼굴은 태국적으로 생기지 않고 굉장히 이국적으로 생겼어요.
아무튼 그렇게 아이린의 목소리에 심취할 때쯤 지금부터 대박임.
서비스 쩝니다..
정말 쩔어요..
기대안하고 간 저로써는 생각보다 엄청 만족했습니다.
왜 태국사람들이 코끼리 조련을 잘하는지 이해가 가더라니까요.
그 에이인가 애인인가 몽골어 알아들으시는 우리 아가씨분과 목소리 쩌는 우리 아이린씨.
부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