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 [팡팡스파] 마사지는 역시 역삼 팡팡
한가하니 딱히 갈만한데가 없더군요 몸도피곤하고 너무 지쳐서
마사지나 받을겸해서 팡팡스파를 왓습니다..
한동안 일이치여서 마사지 받을 시간도 없었는데 오늘이 적기죠
일단 전화부터 하고 방문합니다. 전화하면 어디로와서 전화한번 더달라하는데
좀귀찬긴해도 안전운전이니깐요
매번 오는시간이 주간시간이다보니 대기시간은 썩 없는편입니다
휴게실에서 시간좀 축이다보면 방으로 안내를 받는데
얼마기다리지 않아 들어오시는 관리사분 15번관리사라더군요
살갑게 인사해주시면서 들어오셔서 마사지 스타일을 물어보시는데
몸이 살짝 좋지않아 부드러운 마사지를 부탁드렷죠~
적당한 마사지압으로 눌러주시면서 하는 소소한 일상얘기들도
꽤나 말을 재밋게해주셔서 몸도편해지고 마음도 힐링하는 기분이네요
마사지 실력이면 실력 마인드도 괜찬으신 관리사분인거같아요
건식마사지는 몸을 부드럽게 펴주듯이 근육들을 섬세하게 만져주시고
아로마오일로 미끈미끈하게 피부를 만들어주시는데
마지막에 들어가는 찜기가 아주 좋죠~ 어디스파가도 이런곳에 찜기마사지라뇨
왠만한 호텔마사지 안부러울정도로 마사지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라면까지 먹고 나와서 보니 시간은 오래걸리지도 않았네요
다음에도 적절한 시간에 와서 받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