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 [다원] 주말은 왜이리빠른지 월요병은 다원에서 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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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순삭되어가네요. 뭔가를 하지도 않았고 잠만 잤는데 왜이리 시간이
빠른지.ㅠㅠ 일할때는 그렇게 안가더니 주말은 왜이리 빨리가는지 우울하네요..
약속을 잡기에는 너무 늦은시간.. 고민을 합니다. 하지만 종일 잠을 자서 이대로 보내기는
너무 아쉽고.. 다원을 찾아갔습니다. 일요일이라 수월하게 예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대신 샤워를 좀 오래했습니다. 구석구석 씻고 탕에 몸을 담근후 세신까지 받고 갔습니다.
정말 다원은 시설이 너무 좋아서 눈치 없이 맘껏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마사지실에 입실했습니다. 친절한 실장님덕분에 음료수 한잔에 느긋하게 담배 한모금 빨고
화장실까지 다 이용한 후 누어서 기다렸습니다
얼마 후 바로 관리사 분이 들어옵니다. 눈이 안좋음에도 상당히 슬림하시고 30대 초반? 정도 되어보이는
어여쁜 관리사분이 들어옵니다. 살짝 고민이 됩니다.. 저 가느다란 손에서 제대로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말이죠.. 하지만 웬걸? 기후였습니다. 첫 압부터 어라? 프로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아니라 다를까 몇번 눌러보시더니 이곳저곳 많이 뭉치렸네요 집중적으로 해드릴게요 하시면서 말도 안했는데
이곳저곳 집중적으로 풀어주시네요 믿음이 생겼습니다 더군다나 몸만 풀어주시는게 아니라 이것저것 자세면
스트레칭이며 친절히 풀어주시면서 바쁘시겠지만 운동도 권해주시네요 거기에다가 식단의 중요성도 이야기
해주시네요 ㅠ 정말 몸도 마음도 따뜻한 시간을 느끼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역시 건강이 최고지요 ㅠㅠ 월욜병으로 찾은 다원... 뭔가 치유받고 따뜻한 마음으로 월요일을 맞이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