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 [마린스파] 마린스파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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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따뜻하고 길거리에 가로수들도 파릇파릇 푸르게 잘 자라나고 햇볕도 쨍쨍하니 연인 손 잡고 걸어다니는 커플들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이 외로움을 달래러 저는 마린스파로 향합니다. 외로움 달래는데 왜 마린스파냐구요? 하드업장 가면 미련만 남아 제가 힘들어요ㅠㅠ 딱 정해진 시간만 화끈하게 서비스 받고 칼 같이 미련없이 돌아서서 나오리라 다짐하고는 실장님께 계산하고 입장하여 사우나도 즐기고 설레는 마음으로 음료수 벌컥벌컥 들이켜 주고 담배하나 피우고 나오니 안내해주시는 친철한 직원분들^^ 말씀드리고 떨리는 가슴을 안고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처음 들어온 관리사분은 '선' 관리사님입니다. 마린스파 자주 다니시는 분들은 다 기억하실만한 마사지 실력이 끝내주시는 분들 중 한분이시죠 여기 계시는 관리사분들은 전부 다 마사지를 잘 하시긴 하지만 선 관리사님 같은 경우는 ㅈㄹㅅ 마사지를 특히 잘 해주셔서 더 기억에 남았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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