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생각나서 쓰는 후기 경기 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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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에서 저녁 약속이 잡히고 나니 지난주 그 느낌이 기억을 감싸네요. 지난주에 피로 회복에 도움될까 싶어 분당 마사지 검색해서 올리브에 갔었거든요. 관리사 분이 예쁘거나 하진 않았지만 스킬이 엄청났고 계속 생각이 나다가 오늘 저녁 약속이 서현으로 잡히고 나니 좀 일찍 도착해서 받아야겠더라구요. 지난주 그 분의 이름이라도 물어볼걸 그랬다고 생각하며 다른분도 그 느낌이겠지 생각에 예약을 하고 찾아갔네요. 샤워 후 기다리는데 문이 열리고 예쁘고 늘씬한 관리사 분이 들어오셨고 저는 쾌재를 불렀습니다. 정장 스타일 원피스의 검은색과 하얀 피부의 대조가 멋지네요. 지난주 그분보다 압이 좀 약해서 그런지 부드러운 느낌이 기분좋네요. 의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자세 바꿀때마다 관리사 분의 몸이 살짝살짝 스치는 느낌도 너무 좋았구요. 가장 기분좋았던 경험은 위로 올라가서 몸 뒷쪽을 해주실때 안아주는 듯한 자세였는데 너무 기분 좋더라구요. 끝나고 가운을 입고있는데 더 받고싶은 곳 있냐고 물으시기에 그 이야기를 하니 웃으며 진짜 안아주시네요.ㅎㅎ 일주일 후에 다시 오겠다고 했지만 그때까지 못참을 것 같네요. 친구와 저녁 먹는 내내 생각났고 지하철을 타고오면서 너무 생각나 이렇게 후기를 쓰고있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