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테라피 가을관리사님,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서울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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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이 센 마사지를 싫어하다보니 스웨디시만 주로 다닙니다.
자칭 마사지 매니아로서 서울에 샵들은 꽤 많이 다녀본 것 같습니다.
회사가 강남이라서 강남을 주로 다니긴 하지만 여의도 쪽도 꽤 다녀본 것 같네요.
유명한 샵들은 머 말안해도 아시겠고, 최근에 직장 동료한테 소개받은 캄테라피 방문했습니다.
꽤 이름있는 샵인 것은 알고 있었는데 자꾸 예약 타이밍이 안맞고 해서 못 가다가
드디어 어제 첫 방문해봤습니다.
우선 지하가 아니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깔끔하고 아담한 샵이었는데 마사지샵 느낌보다는 에스테틱? 같은 느낌이 확 드는 곳이었습니다.
그런 느낌답게 진열된 화장품? 오일 같은것도 많고 그랬습니다.
웰컴테이블에 앉으니 예약을 확인하고 음료를 주고 설명을 해줍니다.
사장님인지 실장님이 매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는 사용할 오일을 고르게 해줍니다.
오일을 고르는 샵들을 가보긴 했지만 캄테라피 만큼 많은 양은 아니었는데 종류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오일을 고르고 방을 안내받고 샤워를 하고 호출을 하면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저를 관리해준 분은 가을관리사였습니다.
이미 후기에서 꽤 본 분이라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매우 어려보이시고 예쁘셨습니다.
기대를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나이가 어려보여서 조금 불안? 했는데 정말 시원시원하게 잘 해주시더라고요.
딱 시원하게, 감성적이게 강약 조절이 정말 좋았습니다.
손길도 매우 좋고, 대화도 시원시원하게 정말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간 시간에도 여러 손님들이 왔다갔다 하는게 들리는거 보니
이미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는 모양입니다.
처음방문한 샵인데 만족도가 너무 높았고,
너무 시원하고 친절하게 대우 받아서 조금이나마 도움 되시라고 짧지만 후기 하나 남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