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쌤의 날개잃은 천사. 서울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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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특성상 잠을 이겨내야 끝까지 개운한 느낌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이른 오전에 낮술이 뭐길래. 빠꾸없이 카이갑니다. 오자마자 대기없이 다이렉트로 마사지를 받습니다. 여기는 예전에도 와봤지만 가게가 깨끗하고 분위기도 편안합니다. 관리사 이름은 청쌤. 조신하네요. 마사지 압이나 실력은 너무 높은 듯해서 그냥 잘 받고 가는게 좋을 정도로 평가자체가 쓸모가 없네요 날개쭉지를 받고있는데 너무 시원해서 계속 해달라고 애원했더니 그 부분에 집중하시네요 날개도 없는데 날개가 시원한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말도 재미있게 하시고 유머감각도 겸비하신 전천후 야부리 마사지러 였습니다. 60분 마사지 내내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청쌤이란 귀한분을 알게되어 기분이 참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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